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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필요한걸까 ?
매력이라고 느끼고 사랑하려 했던 덧니도 교정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
이정도면 작지는 않다고 생각했다는 눈도 쌍커풀을 하고 싶다는 생각.

난 충분히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쁜 비쥬얼 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알고 봤더니, 고등학교 동창;;;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만족하기 위한 자신의 투자가...
그치만 점점 자기 본래의 모습을 결국 사랑하지 못해 이르는 투자가
친구 얼굴도 못알아 보게 만들 줄이야...

좋아 좋다구.

그치만...
청담동 찾집에서 이쪽 테이블 커플도 장동건 김태희, 저쪽 커플도 장동건 김태희라면
기계로 찍어낸 인형보다 나을게 뭐가 있지?
다 똑같이 이쁘고 잘생겨지면... 난 누구한테서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 ?

그러고도...
나도 이뻐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불만족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 욕망인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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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Z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