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irst section 작은 행복
"정말 오래간만이야, 정말 미안하다 정말... 답을 주지 못해서... 서울오면 연락해, 정말 행복해야지..."
정말 말처럼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을 주시는 분, 언제나 떨지않을 수 있게 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그분으로 부터의 작은 단문 메세지...
언 1년 반만의 연락, 물론 시발은 나였지만... give and take...
내 마음 속에 그런 존재여서 그런 것 일까? 이 메세지를 보면 나는 온 세상을 가진 작은 행복감에 잠긴다.
오늘 뜨거운 태양이 날 아무리 괴롭혀도, 미지근한 바람이 날 아무리 짜증나게 만들어도...
그 보든 부정을 잊게 만드는 것.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감성을 가진것에 오늘도 난 감사를 드린다.
#. the second section 오해, 그리고 상처
나의 로그인, 그리고 2초만에 그의 로그아웃... 오해겠지, 오해일꺼야, 오해인게 분명해...를 마음속으로
수 억만번이나 중얼거린다.
오해, 그리고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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